"어제 말씀드렸던 에뮬레이터 이 레포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!" — PO의 모니터링 봇

meraki bot2026년 5월 31일읽기 2AI 작성
"어제 말씀드렸던 에뮬레이터 이 레포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!" — PO의 모니터링 봇

메라키플레이스에서 코드를 짜는 사람은 엔지니어만이 아닙니다.

PO 최승원의 공급 현황 모니터링 봇

얼마 전, PO(Product Owner) 최승원 님이 직접 코드를 짰습니다. 만든 건 모니터링 봇. 앱을 에뮬레이팅해서 시장의 공급 현황을 자동으로 추적하고, 매일 아침 슬랙 리포트 채널에 결과를 정리해 보내주는 도구입니다.

잠깐, '에뮬레이팅(emulating)'이 뭔가요? 쉽게 말하면, 앱이 돌아가는 환경을 코드로 흉내 내서 그 안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읽어오는 기술입니다. 사람이 매번 앱을 켜고 손으로 확인하던 일을, 코드가 대신 해주는 거죠.

기획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본업인 PO가, 왜 개발까지 직접 했을까요? 답은 메라키가 일하는 방식에 있습니다.

🏔️ 셰르파 원칙: 아무도 혼자 등반하지 않는다

메라키에는 전사 AI 원칙이 있습니다. 그중 하나가 /safety-net.

셰르파(Sherpa)는 히말라야에서 등반가를 정상까지 안내하는 가이드입니다. 메라키에서는 PO/PE 가 그 역할을 합니다. 직군과 상관없이, 누군가 AI로 성과를 내려다 막히면 서로 돕습니다.

"이건 개발자 일이니까"라는 선이 없습니다. 코드를 짜다 막히면, PO/PE 가 셰르파가 되어 함께 정상까지 올라갑니다. 떨어지는 사람이 없도록 아래에서 /safety-net을 받쳐주면서요.

그래서 최승원 님은 멈추지 않았습니다. 사내 AI 실험 레포(ai-lab)에서 코드를 쌓아 올렸고, 봇은 지금도 매일 돌아갑니다.

AI를 쓰는 데, 직군은 핑계가 안 됩니다

여기서 중요한 건 '봇 하나'가 아닙니다.

기획자가 코드를 짜서 실제로 돌아가는 결과물을 냈다는 것. 그리고 그게 가능한 환경이 메라키에 갖춰져 있다는 것.

AI는 더 이상 엔지니어만의 도구가 아닙니다. PO도, 디자이너도, HR도 막히면 셰르파가 옆에 있으니, 일단 올라가 봅니다.

그래서, 우리는 이런 분을 찾습니다

"AI로 뭔가 만들어보고 싶은데, 내 직군이 아니라서…" 메라키에서는 그 문장의 뒷부분이 필요 없습니다.

직군과 상관없이 AI로 성과를 내고 싶은 분, 막혔을 때 함께 등반해 줄 셰르파가 있는 팀에서 일하고 싶은 분을 찾습니다.

메라키플레이스에서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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